스타이슈
“나이·경력·4대 보험까지 거짓?”…박나래 매니저 갑질 주장, 진실 공방 새 국면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매니저 갑질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박나래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해온 전 매니저의 핵심 진술 일부가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정황이 잇따라 제기되면서다. 폭로의 신빙성을 둘러싼 공방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카카오톡 대화 공개…급여 주장과 배치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지난해 11월 1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박나래는 “왜 스타일리스트와 월급이 비슷하냐. 더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언급했고, 이에 A씨는 “이만큼도 너무 감사하다. 진행비도 충분하다. 더 줄이셔도 괜찮다”고 답했다.
이는 A씨가 주장해온 ‘월급 500만 원 약속 후 330만 원만 지급받았다’는 기존 폭로와 배치되는 대목이다. A씨 측은 해당 메시지가 감사 표현일 뿐, 급여 약속과는 별개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 경력 10년” 주장도 논란 폭로자의 이력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A씨는 최초 제보 당시 매니저 경력 10년 이상이라고 밝혔으나, 확인 결과 실제 매니저 경력은 3년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JDB엔터테인먼트 입사 당시에도 신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