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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은 시원해졌는데”… 1억 넘는 렉서스 GX, 210만원 더 비싸졌다
렉서스의 대표 프레임 바디 SUV, GX가 북미 시장에서 2027년형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연식 변경은 편의 사양 보강과 함께 전 트림의 가격 인상이 동시에 이뤄졌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실용적인 옵션을 더했지만, 가장 비싼 트림은 200만원 넘게 올랐다. 차량 가격 인상 뒤에는 단순한 상품성 개선 이상의 배경이 존재한다.
가격은 올랐지만 편의 사양은 더했다
이번 연식 변경의 핵심은 편의 기능 확대다. 기존 앞좌석 위주였던 스마트키 근접 승하차 시스템(스마트 액세스)이 전 좌석 도어와 테일게이트까지 기본으로 확대 적용됐다.
어린 자녀를 뒷좌석에 먼저 태우거나 양손 가득 짐을 들고 트렁크를 열어야 할 때, 굳이 운전석 문손잡이를 만질 필요가 없어졌다. 실제 운전자들이 체감할 만한 변화다.
또한 럭셔리 등급 이상 상위 트림에는 2열 좌우 좌석에 통풍 기능이 기본 탑재된다. 무더운 여름철 뒷좌석에 가족이나 손님을 자주 태운다면 반가운 소식이다. 이 외에도 야간 캠핑이나 차박 시 유용한 LED 카고 램프도 옵션으로 추가됐다.
최대 210만원 더 비싸진 진짜 배경
강력한 성능은 그대로다. 3.4리터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은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