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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유재석 선배님께 내적 친밀감 있어”…되물음 ‘이 한마디’에 분위기 반전
배우 김혜윤이 유재석과의 ‘내적 친밀감’을 꺼내 들며 스튜디오 공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혜윤은 근황과 연기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유재석과의 오래된 호흡을 자연스럽게 소환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과장도 계산도 없이 오간 말들이 오히려 두 사람의 관계를 또렷하게 증명했습니다.
“오랜만에 또 본다”…재회부터 편안했던 첫 인사 김혜윤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오랜만에 또 본다. 잘 지냈냐”며 반갑게 맞았습니다. 첫 멘트부터 ‘초면의 긴장’ 대신 ‘아는 사람의 온도’가 깔렸습니다. 이어 유재석은 김혜윤의 의상을 힐끔 보더니 “잠바가 비싼 건데. 역시 스타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익숙한 티키타카는 순식간에 웃음을 만들었습니다.
“저 혼자 친한 줄”…내적 친밀감 고백에 터진 반전 김혜윤은 “개인적으로 유재석 선배님께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유재석이 “주변에서 제가 혜윤 씨를 귀여워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묻자, 김혜윤은 되레 “아니신가요?”라고 되물었습니다. 한 박자 빠른 되받음에 유재석은 웃으며 “맞다”고 인정했고, “항상 열심히 해주지 않느냐. 그래서 더 반갑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