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낮 최고 30도?” 더위 피해 떠난다! 서울 야간개장 명소 7곳
5월인데도 한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치솟는 날이 늘고 있다. 아직 여름은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낮에는 못 돌아다니겠다”는 반응이 나온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엔 아쉽다. 최근 서울에서는 더위를 피해 밤에 즐기는 ‘야간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궁궐 야간개장부터 한강 야경 산책, 서울야외도서관, 심야 박물관 투어까지. 해가 진 뒤 더 아름다워지는 서울의 밤 풍경 덕분에 오히려 낮보다 밤이 더 붐비는 명소도 많아졌다. 특히 올해는 고궁 야간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들이 다시 활발하게 운영되면서, ‘퇴근 후 여행’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조선의 밤으로 들어간다…궁궐 야간개장 인기 폭발
서울 야간 여행의 대표 코스는 단연 궁궐 야간개장이다.
■ 경복궁 야간관람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는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야간 특별 관람이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8시 30분이다.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다.
밤이 되면 근정전과 경회루, 향원정 일대에 조명이 켜지며 낮과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경회루 연못에 비친 궁궐 야경은 매년 SNS에서 ‘서울 야경 필수 코스’로 꼽힌
2026.05.15